반응형 치앙마이 여행1 치앙마이 여행 첫날#팜스토리, 릴라타이마사지, 썬데이마켓구경 방콕에서 비에젯항공으로 치앙마이를 도착했다. 치앙마이는 공항이라고 하기에 작은 버스터미널 같은 느낌이었고 방콕보다는 비교가 될 정도로 공기가 조금은 더 시원했다. 택시가 있고 시내로 가는 차량도 있어서 흥정해서 탈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저렴하고 현지인들과함께 탈 수 있는 RTC버스 YELLOW라인을 탔다. 입구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어나오면 (1분정도?) 버스정류장이 있고 버스가 대기해 있어서 바로 탈 수 있었다. 타패게이트를 가능 버스인가 불안해서 기사님께 "타패게이트" 하니까 끄덕끄덕 오케이~~~라고 해서~ 함께 미소로 답했다. 버스에 앉았을 때 보이는 입간판..~치앙마이에 와서 처음 마주하는 광고판인데 재미있기도 하고 저 입간판이 보이면 버스정류장이 있는 곳이 맞다! 숙소는 타패게이트쪽에 있었는데 언.. 2020. 3. 29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