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시원스쿨 스페인어 왕초보탈출1 2022.8월 한여름 요즘 일상 이모저모 한여름.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견디지 못했던 나는 올해 여름날의 뭉게 구름을 보면서 여름도 꽤 아름답구나. 느끼고 있다.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일까? 생각보다 덥지 않는 여름이라서? 여름의 푸르름과 뭉게구름의 매력을 알게 되어서? 이유는 어찌되었든 여름도 점점 좋아지는 요즘이다. 기차를 타면 늘상 소설책 1권을 읽곤 하는데 이 날도 오며가며 책을 다 읽고 문득 창밖을 보니 뭉게구름. 푸르른 신록이 보였다. 어쩜 이렇게 아름답고 순수할 수 있을까. 오랜만에 세종 출장이었다. 이른 아침 7시에 집에서 나서면서 기차역으로 향했다. 다정한 남자친구는 역시나 전화를 했고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에 본인은 출근길이라면서 이런저런 내 안부를 물었다. 그러다가 기차 플랫폼을 가야할 시간이 되었는데 당황하는 그의 목소리... 2022. 8. 10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