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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스를 개봉하여 밥선생 잡곡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!
포장지가 바뀐 것이다. 전에는 그저 얌전한(?) 포장지였는데 언제 이렇게 바뀐걸까?
밥선생 잡곡을 시켜먹은지 어언 5년이 넘었다.
자취생활하면서 백미와 잡곡을 꼭 섞어서 먹는데 잡곡은 늘 밥선생에서 시켜먹었다.
가격도 괜찮아서 가격대비 시켜먹기 좋다.
이번에는 2kg짜리 2개를 시켰는데 일부러 큰거를 사지 않고 냉장실에 바로 넣어서 보관해서
먹기 좋은 사이즈였다.
알록달록 17곡이라니 종류가 참 많다.
포장지에서 보이는 것 외에도 주황색인 것도 있고 잡곡종류가 다양하게 섞여 있는 것 같다.
나는 백미 2컵+잡곡 반컵해서 밥을 지어먹는데 적당한 것 같다.
밥이 질기지 않고 딱 적당하다.
쌀을 불리지 않고 했는데도 밥이 잘 되었다.
잡곡을 찾는다면~~~ 밥선생~~추천합니다.
<도움이 되었다면 하트~꾸욱, 댓글~~ 부탁합니다. 힘이됩니다.!!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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